지분적립형 주택이란?
4억짜리 집을 1억원부터 구매하는 방법
"서울 아파트 매매 81.6%가 초소형·중소형입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 10채 중 8채는 초소형·중소형 서울 아파트 거래의 80%가 전용 85㎡ 이하로 몰렸습니다. 초소형(21~40㎡) 거래는 1년 새 51% 늘며 5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는데요. 집값 부담과 대출 문턱, 1~2인 가구 증가가 겹치며 나타난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서울 임대차시장, 균형이 무너졌다
대출 막았는데 집값은 왜 올랐나 — 6·27 규제 1년 정리
6·27 대출규제 1년, 서울 아파트값 9.4% 상승했습니다. 강남3구는 최대 14% 급등, 주담대 대신 증여·가족차입·주식매도 자금이 몰렸어요. 소비심리지수도 상승세 유지, 정부는 전세대출 규제로 추가 대응 예고. DSR·갭투자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재건축은 열풍, 리모델링은 제자리
서울 아파트 재건축·리모델링 차이, 집값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같은 청담동에서 공법 하나로 실거래가가 14억 갈렸어요.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 규제 불균형부터 청담아이파크·청담자이 실거래가 비교까지 헷지했지가 정리했습니다.
로또청약은 옛말, 청약통장 가입자 2,600만선 붕괴
청약을 포기하는 '청포족'이 늘며 청약통장 가입자가 2,600만선 아래로 무너졌다. 분양가 21억·가점 70점 '이중 장벽'에 가장 절실한 실수요자부터 떠나고, 청약은 '내 집 마련 사다리'에서 '자산 게임'으로 변했다. 다만 추첨제·특별공급 등 전략적으로 움직이면 길은 남아 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보유세∙세제, 한 번에 나왔다
오르는 집값 속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전세·보유세·세제·공급 대책을 한꺼번에 예고했고, 핵심인 7월 세제 개편의 윤곽이 나오기 전까지 시장은 매수도 매도도 미루며 숨을 고르고 있다.
삼전닉스 성과급이 만든 '셔세권', 서울 넘었다
셔세권이 뭐길래 서울보다 집값이 더 올랐을까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성과급으로 동탄·용인 수지·기흥 등 경기 남부 '셔세권'이 서울보다 2.8배 더 올랐습니다. 동탄 84㎡는 20억 8천만 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경기 1만 1,614명: 양도세·15억 키맞추기 풍선효과
서울에서 경기로 옮겨간 1만 1,614명(2026.2~4, +46.5%). 다주택자 양도세·서울 전세난·15억 대출 키맞추기가 만든 풍선효과로 남양주·광명·구리·용인 수지 등 8개 도시 매수가 늘고, 같은 5억이면 서울 84㎡ 전세 대신 경기 59㎡ 자가 갈아타기가 가능해진 흐름입니다.
비거주 1주택 실거주유예∙∙∙전월세 시장 흔들린다
지난 5월 12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했어요. 매수 길은 열렸지만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엔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시각도 함께 나오는데요. 매물 27% 감소, 외곽 전셋값 1.4배 가속까지 차분히 정리해드릴게요
다주택 다음 타깃은 '비거주 1주택자'∙∙∙장특공제 개편예고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에 이어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얼마나 가졌나'보다 '얼마나 살았나'로 바뀌는 부동산 세제 흐름과 7월 세법 개정안 핵심, 임차시장 영향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박, 시장이 변하고 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시행. 기본세율 6~45%에 가산세율이 더해져 양도세 최고 82.5%까지 오릅니다. 강남 정체-외곽 상승 분화, 가족 증여 5년 만에 최대, 매물 잠김 시작 등 서울 부동산 시장 4가지 신호와 7월 세제 개편 변수까지 정리합니다.
안도걸 의원 "지방 미분양, '환매보증제'로 뚫는다・・・주거혁신 포럼 출범"
지방 미분양 2만 5,000호, 전체의 87%가 비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여야 의원 19명이 '주거혁신 포럼'을 출범했다. 집값 하락 시 되팔 수 있는 환매보증제와 리츠 연계 임대 전환 등 지역 맞춤형 금융·세제 대안이 제시됐다.
지방 미분양 사면 '되팔 권리' 준다
정부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해소를 위해 ‘주택 환매보증제’를 추진한다. 수분양자는 2~3년 보유 후 집값 하락 시 분양가로 리츠에 되팔 수 있어 손실 부담을 낮출 수 있다.